분당에서 회사 다니고 있는데 서울 서초동까지 왕복 3시간. ㄷㄷ;;
추석대목이라서 택배로 보내면 여기저기 힘드실거 같아서 직접 오늘 방금 갔다 왔어요.
도착했는데 내부가 아늑하더라구요.
절 처음에 여자라고 생각하셨다는.... 감성톡을 해서 그런가??ㅎㅎㅎ~
급해서 이리저리 볼시간없이 악기 불어보지도 못하고
여기저기 상태만 보고 담보에 대해서 물어보고
불러보라고 하셨지만, 너무 시간이 촉박해서 그러지 못했어요.ㅠㅠ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고마웠구요.
무사히 회사에는 세이프~
다음에도 잘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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