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기 잘 받았어요.
  • 악기 반짝 반짝 깨끗하게 잘 닦여서 왔어요.
    10년만에 다시 시작한 플룻입니다.
    애정이 샘솟고있어요.

    멀리 있으니 서울가기는 힘들다 생각되서 변색부분 닦는법만 문의했는데 택배로 왔다갔다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서비스까지ㅠ 악기모아에서는 AS 확실하네요.

    감사드려요.

    stand 사려고 공구를 기웃했는데 챙겨주시다니요. ㅜㅜ 그냥 융이 왔어도 완벽하게 트윙클트윙클 하는 플룻만으로도 고마웠을 거예요.

    남친이 선물하는 악기라 그저 좋았는데 생각치도 못한 또다른 선물에 기쁨과 행복이 마음가득 합니다.

    택배받고 다시 불어보았는데 소리도 빵빵 잘나고 음색도 예쁩니다.

    조만간 남친 한가해지면 같이 연습할 연습용 악기 또 구하러 올라갈게요.

    왕초보라 초보용 야마하나 보스톤? 그거 추천글 봤는데 좋을 것 같아요. 재고가 있길 기대하며 선물용비상금을 모아봅니다.

  • 삭제 수정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추천하기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